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의 기본은 계량기함 보온재 채우기, 한파 때 물 틀기, 언 계량기를 50℃ 이하로 천천히 녹이기예요. 서울시가 2025년 11월 14일 발표한 동파대책 자료에 담긴 3대 수칙이에요.
영하 10℃ 밑 날씨가 이틀 넘게 이어지면 보온을 해 둬도 동파 가능성이 높아져요. 이때는 일회용 종이컵을 33초에 채울 만큼 물을 흘려 두면 돼요.
한 줄 정답: 계량기함을 채우고, 한파엔 물을 가늘게 틀고, 얼면 천천히 녹여요
[핵심 요약]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이란?
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계량기 안의 물이 얼어 유리 지시부나 몸체가 깨지지 않도록 미리 보온하고 물 흐름을 유지하는 일이에요. 계량기가 깨지면 물을 쓸 수 없고, 새는 물이 얼어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.
| 항목 | 내용 | 비고 |
|---|---|---|
| 채우기 | 계량기함에 헌 옷, 솜 같은 보온재 채우기 | 뚜껑은 비닐로 덮어 찬 공기 차단 |
| 틀기 | 영하 10℃ 미만 기준, 종이컵을 33초에 채우는 양 | 0℃~영하 10℃는 45초 기준 |
| 녹이기 | 50℃ 이하 열로 천천히 녹이기 | 뜨거운 물은 계량기 파손 위험 |
| 신고 |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면 신고 | 서울은 120다산콜재단, 관할 수도사업소 |
| 비용 | 10시간 흘려도 300원 미만 | 서울시 가정용 수도요금 기준 |
1.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4단계, 최저기온별로 할 일

서울시는 일 최저기온에 따라 동파 예보를 관심, 주의, 경계, 심각 4단계로 나눠요. 단계별 시민 행동요령은 서울아리수본부 동파예방 방법 안내(2025년 12월 3일 등록)에 나와 있어요.
| 단계 | 일 최저기온 | 집에서 할 일 |
|---|---|---|
| 관심(1단계) | 영하 5℃ 초과 | 계량기함에 보온재 채우기, 뚜껑을 비닐로 덮기, 노출 수도관과 화장실 배관 감싸기 |
| 주의(2단계) | 영하 5℃~영하 10℃ | 계량기, 노출 수도관, 화장실 보온 상태 다시 점검 |
| 경계(3단계) | 영하 10℃~영하 15℃, 2일 이상 |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열어 두기 |
| 심각(4단계) | 영하 15℃ 미만, 2일 이상 | 잠깐 외출하거나 밤사이 물을 안 쓸 때도 수도꼭지 조금 열어 두기 |
관심 단계의 보온 작업은 늦가을에 끝내 두는 편이 좋아요.
경계 단계부터는 보온만으로 부족해서 물 흐름을 유지하는 게 핵심이 돼요.
서울시는 영하 10℃ 미만으로 내려가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바꿔 운영해요.
1-1. 동파는 어떤 집에서 많이 생기나요?
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발표에 따르면 지난 겨울 서울의 동파 2,046건 중 97%가 보온 미비나 장기 부재 가구에서 생겼어요.
내 손안에 서울 동파 경계 발령 기사(2025년 1월 8일)는 방풍창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장을 취약 장소로 꼽았어요.
계량기함이 바깥 공기에 그대로 닿기 때문이에요. 이런 집이라면 물 틀기까지 함께 챙겨야 해요.
2. 계량기함 보온재 채우는 순서와 설치 위치별 차이
보온 작업은 10분 정도면 끝나지만, 계량기함 위치에 따라 막아야 할 곳이 조금 달라요.
아래 순서는 서울아리수본부 동파예방 방법 안내와 정읍시 수도사업소 계량기 보호요령(2025년 1월 31일 수정) 내용을 합쳐 정리한 거예요.
- 계량기함 뚜껑을 열고 안에 든 보온재가 젖지 않았는지 확인해요.
- 젖었다면 꺼내고 헌 옷, 솜처럼 마른 보온재로 바꿔 채워요.
- 계량기와 배관 주변에 빈틈이 남지 않게 꼼꼼히 눌러 담아요.
- 뚜껑을 닫은 뒤 비닐을 덮거나 테이프로 붙여 찬 공기를 막아요.
- 복도나 화장실에 드러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 둬요.
| 설치 위치 | 보온 방법 | 동파 이력이 있을 때 |
|---|---|---|
| 벽체형(복도식 아파트 등) | 뚜껑 바깥에 비닐 커버를 접착테이프로 붙여 틈새 차단 | 뚜껑을 분해해 안쪽 틈새를 실리콘 등으로 막기 |
| 지하형(마당, 보도 밑) | 계량기를 비닐로 감싸고 뚜껑 틈새가 없게 닫기 | 보호통 뚜껑 위에 넓은 덮개 덮기 |
| 전기열선(정온전선) 설치 | 전원과 고장 여부 수시 점검 | 화상, 누전 사고 주의 |
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동파 예방 안내은 보온재를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.
보온재가 없다면 사는 지역 수도사업소에 배부 여부를 물어보세요.
창문 틈 바람까지 막고 싶다면 창문 단열 뽁뽁이 고르는 법 글도 참고해 볼 만해요.
3. 겨울 수도 틀어놓기, 물은 얼마나 흘려야 할까
내 손안에 서울 동파 예방 3대 수칙 기사(2024년 12월 3일)은 기온별로 흘릴 물의 양을 종이컵 기준으로 안내했어요.
물이 계량기 안에 고이지 않고 계속 흐르게 하는 게 목적이라 양을 맞추는 게 중요해요.
| 일 최저기온 | 흘리는 양 기준 | 언제 틀어 두나 |
|---|---|---|
| 0℃~영하 10℃ | 일회용 종이컵을 45초 안에 채우는 양 | 장시간 외출이나 밤사이 |
| 영하 10℃ 미만 | 일회용 종이컵을 33초 안에 채우는 양 | 한파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 |
| 영하 15℃ 미만, 2일 이상 | 같은 기준으로 짧은 외출에도 열어 두기 | 심각 단계 발령 때 |
비용이 걱정될 수 있는데 부담은 크지 않아요.
서울시 계산으로는 이 기준대로 10시간을 흘려도 가정용 수도요금이 300원 미만이에요.
흘린 물은 받아 두었다가 청소나 빨래에 쓰면 낭비도 줄일 수 있겠죠.
서울시는 2025년 동파대책 자료에서 수도꼭지를 2분간 종이컵 한 잔 정도 흘려보내는 캠페인도 함께 알렸어요.
4. 동파 해빙 방법, 얼어서 물이 안 나올 때
물이 갑자기 안 나오는데 지시부 유리가 멀쩡하다면 계량기나 배관이 언 상태일 수 있어요.
이럴 땐 열을 천천히 전달하는 게 요령이에요. 기관별 안내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아요.
| 안내 기관 | 녹이는 방법 | 주의할 점 |
|---|---|---|
| 서울시(2025년 11월 14일) | 50℃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기 | 뜨거운 물을 바로 붓지 않기 |
| 정읍시 수도사업소(2025년 1월 31일) | 헤어드라이어 또는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| 50℃ 이상으로 녹이면 계량기 고장 |
|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(2020년 12월 4일) |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량기와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| 토치, 헤어드라이어 같은 화기는 화재와 파손 위험 |
헤어드라이어는 기관마다 안내가 달라요. 쓴다면 가까이 대지 말고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게 안전해요.
토치처럼 불꽃이 나는 도구는 어느 기관도 권하지 않아요.
집 밖 수도관에서 계량기 사이가 얼어 물이 안 나온다면 직접 녹이기 어려워요. 정읍시 수도사업소 계량기 보호요령는 이 경우 수도사업소에 신고하라고 안내해요.
언 계량기 녹이기 전 체크
- 지시부 유리가 깨졌는지부터 확인해요. 깨졌다면 녹이지 말고 신고해요.
-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량기와 주변 배관을 골고루 감싸요.
- 물 온도는 50℃를 넘기지 않아요.
- 물이 다시 나오면 계량기함 보온재를 마른 것으로 바꿔 채워요.
5. 수도 동파 신고, 어디에 어떻게 하나요?
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면 동파를 의심해야 해요. 그대로 두면 계량기 파손이나 누수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.
신고처는 지역마다 달라서, 공식 자료에 나온 곳을 정리했어요.
| 지역 | 신고 방법 | 참고 |
|---|---|---|
| 서울 | 120다산콜재단, 관할 수도사업소 | 국번 없이 120 |
| 서울(온라인) |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온라인 민원신청, 수도계량기 교체신청 | 홈페이지에서 접수 |
| 서울(메신저) | 서울아리수본부 카카오톡 채널 아리수톡 | 상수도 민원상담 챗봇 |
| 인천 | 120 미추홀 콜센터, 관할 수도사업소 | 중부, 남동부, 북부, 서부, 강화 수도사업소 |
다른 지역은 사는 곳 상수도사업본부나 수도사업소 누리집에서 신고 번호를 확인해 보세요.
신고할 때 계량기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두면 상황을 설명하기 쉬워요.
서울시는 기계식보다 동파에 약 4배 강한 디지털 계량기를 동파 발생지와 취약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.
한파 예보 뜬 날 저녁 점검표
- 계량기함 보온재가 마른 상태인지 확인해요.
- 뚜껑 틈을 비닐이나 테이프로 막았나요?
- 외출이나 밤사이엔 수도꼭지를 가늘게 열어 둬요.
- 관할 수도사업소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 뒀나요?
6. 함께 보면 좋은 글
- 겨울철 창문 외풍을 줄이는 창문 단열 뽁뽁이 고르는 법 글에서 단열재 종류를 비교해 보세요.
- 계절별 살림 정보는 생활꿀팁 글 모아보기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.
7. 수도계량기 동파 자주 묻는 질문
Q1. 수도꼭지를 틀어 두면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나요?
아니요, 서울시 계산으로는 10시간에 300원 미만이에요. 영하 10℃ 미만일 때 종이컵을 33초에 채우는 양을 10시간 흘린 경우로, 가정용 수도요금 기준이에요.
Q2. 언 계량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되나요?
아니요, 50℃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여야 해요. 정읍시 수도사업소는 50℃ 이상으로 녹이면 계량기가 고장 난다고 알려 줘요. 따뜻한 물수건으로 감싸는 방법이 무난해요.
Q3. 계량기함 보온재는 어디서 구하나요?
헌 옷이나 솜을 써도 되고, 수도사업소에서 받을 수도 있어요.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보온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. 지역마다 배부 여부가 달라요.
Q4. 동파 신고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?
서울은 120다산콜재단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하면 돼요.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의 수도계량기 교체신청이나 카카오톡 아리수톡으로도 접수할 수 있어요. 인천은 120 미추홀 콜센터예요.
공식 출처 및 팩트체크 기준
- 서울특별시, 수도계량기 동파 이중 예방 대책 보도 (발표일 2025-11-14, 확인일 2026-10-22)
- 서울아리수본부,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방법 (발표일 2025-12-03, 확인일 2026-10-22)
- 내 손안에 서울,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3대 안전수칙 (발표일 2024-12-03, 확인일 2026-10-22)
- 내 손안에 서울, 올겨울 첫 동파 경계 발령 (발표일 2025-01-08, 확인일 2026-10-22)
- 정읍시 수도사업소, 겨울철 계량기 관리요령 (발표일 2025-01-31, 확인일 2026-10-22)
-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,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 (발표일 2020-12-04, 확인일 2026-10-22)